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워 오브 테러 (문단 편집) == 타워 오브 테러 ([[도쿄 디즈니 씨]]) == 저주 걸린 인형 시리키 우툰두와 함께 행방불명된 호텔의 지배인 하이타워 13세, 그가 행방불명된 이후 폐쇄된 호텔에 뉴욕시 보존협회가 주최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을 올라가본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번지드롭류 어트랙션. 떨어지기 전에 창문을 열어 디즈니씨의 전경을 보여준 뒤 추락하는 것이 일품이다. 어트랙션을 탑승하기 전 스토리를 설명하는 프리쇼를 진행하는데, 약간 놀랄수도 있음에 주의하자. 메인쇼는 상승과 하강을 2~3번쯤 반복한다. 본격적으로 대학생들의 방학이 끼어있는 1~3월에는 20대를 위한 언리미티드로 운영하며, 기존의 운행방식보다 불규칙하게 운행할 뿐더러, 페이크도 추가하여 운행시간이 기존에 비해 길고 스릴넘친다.[* 2020년 언리미티드 기준으로 투어 A가 Lv.13, 투어 B, C는 셰도우 오브 시리키로 운영되고 있다.] [[디즈니랜드]]의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지금은 [[어벤져스 캠퍼스]]를 위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미션 브레이크아웃!로 변경]와 파리 디즈니랜드에도 [[환상특급]]의 이야기를 가진 비슷한 어트랙션이 있다. 본래는 이와 동일한 스토리로 들여오려 하였으나, 아메리칸 워터프런트는 뉴욕을 배경으로 하지만, 타워 오브 테러는 할리우드 호텔이라는 설정 충돌 문제로 인해 도쿄 디즈니 씨의 타워 오브 테러는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진 어트랙션으로 건설되었다.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비용에만 약 10억엔이 들었다는 후문. [[https://blog.naver.com/khegel/100065113195|자세한 뒷이야기는 이 글을 참고.]] 가족단위 입장객 대신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어트랙션. 센터 오브 디 어스와 함께 디즈니씨에서 하루종일 즐거운 비명소리[* 상술한 바와 같이, 타워 오브 테러는 기본적으로 실내이지만 떨어지기 전에 창문을 열어 디즈니 씨 전경을 보여준다. 이 때,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므로 디즈니씨 어디에 있든 타워 오브 테러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가 있다.]가 울려퍼지게 하는 곳이다. 높이도 높아서[* 믿을 수 없을지 모르나 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 성보다 타워 오브 테러의 해발고도가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데렐라 성이 더욱 커 보이는 것은 디즈니가 의도한 착시라고 한다.] 길찾기 이정표로 사용해도 좋다. 하이타워 13세는 타치카와 미츠타카가 맡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도쿄 디즈니 씨, version=141, paragraph=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